MediaMonkey의 철학은 MediaMonkey의 무료 버전이 일반 사용자에게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고, 만족하는 사용자나 고급 사용자는 더 고급 기능을 위해 Gold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철학에 대한 유일한 예외는 MP3 인코딩 제한입니다.
MediaMonkey 5+에서는 무제한 MP3 인코딩이 가능하지만 MP3 인코딩 설정을 변경하는 것은 Gold 기능입니다. MediaMonkey 4에서는 무료 버전에서 MP3 인코딩이 30일 후에 만료됩니다. 모든 버전의 MediaMonkey는 MP3 파일의 무제한 디코딩(재생)을 제공합니다.
이에 대한 역사적 이유는 MP3가 특허를 받았고 라이선스 비용이 수반되었으며, 이러한 비용을 피하기 위해 무료 버전에서는 MP3 인코딩이 30일로 제한되었기 때문입니다. 2017년 현재 MP3 특허는 만료된 것으로 간주되지만 MediaMonkey는 MP3 인코딩을 Gold 기능으로 계속 포함했습니다.
MediaMonkey 4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다양한 인터넷 위치에서 무료 LAME MP3 인코더를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MediaMonkey 4 Gold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지 않고도 LAME을 MP3 인코딩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The philosophy behind MediaMonkey has been to ensure that the Free version of MediaMonkey has all of the functionality that would be required by the average user, and that satisfied users or more advanced users will upgrade to the Gold version for more advanced functionality. The one exception to this philosophy is that MP3 encoding limitations.
In MediaMonkey 5+, you do have unlimited MP3 encoding, but changing the encoding settings for MP3 is a Gold feature. In MediaMonkey 4, MP3 encoding expires after 30 days in the free version. All versions of MediaMonkey have unlimited decoding (playback) of MP3 files.
The historical reason for this is that MP3 was patented and had license fees associated with it, and to avoid such fees, MP3 encoding was limited to 30 days in the free version. As of 2017 MP3 patents are considered to have expired, but MediaMonkey has continued to include MP3 encoding as a Gold feature.
If you’d like to work around this for MediaMonkey 4, the free LAME MP3 encoder is available in a variety of locations on the internet, and users can install LAME for MP3 encoding if they wish to avoid upgrading to the Gold version of MediaMonkey 4.
Applies to: MMW4, MM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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