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용 MediaMonkey의 자동 동기화 기능은 일반적으로 파일의 사본 하나만 장치에 동기화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트랙이 불필요하게 다시 동기화될 수 있습니다.
- Windows용 MediaMonkey의 파일 타임스탬프가 기기의 타임스탬프보다 최신입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해당 파일에는 미래 날짜의 타임스탬프가 있습니다.
- 파일 서버, Windows용 MediaMonkey를 실행하는 PC, 그리고 동기화되는 기기의 시계가 서로 다른 시간으로 설정되도록 합니다. 이를 일치하는 시간으로 설정하면 이 문제가 해결됩니다.
- 파일 세트를 동기화한 후 대상 동기화 형식이 변경되어 다음 자동 동기화 작업에 중복이 발생합니다. 해결책은 '장치에서 다른 파일 및 재생 목록 삭제'를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 재생 목록 이름을 기반으로 하는 비표준 대상 동기화 형식이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트랙이 여러 재생 목록에 나타나는 경우 경로에 <재생 목록>이 있는 대상에는 트랙의 여러 사본이 있게 됩니다.
- 수동으로 파일을 동기화하면 이전에 동기화된 파일의 중복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 기기에 여러 개의 저장 위치(예: 내부 저장소 + SD 카드)가 있는 경우 각 위치의 동기화 프로필은 독립적으로 구성됩니다. 예를 들어 실수로 두 프로필에서 같은 아티스트를 선택하여 중복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MediaMonkey for Windows’s Auto-Sync functionality normally syncs only one copy of a file to a device. Tracks may be unnecessarily re-synced if:
- The timestamp of the file in MediaMonkey for Windows is more recent than that on the device. This can occur if:
- The files have a future-dated timestamp.
- The file server, PC running MediaMonkey for Windows, and the device being synced to have clocks set at different times. Setting them to matching times will resolve this.
- The destination sync format is changed after syncing a set of files, causing the next auto-sync operation to have duplicates. The solution is to enable ‘Delete other files and playlists from the device’.
- A non-standard destination sync format based on Playlist names is used. e.g. if a track appears in multiple playlists, a destination with the <Playlist> in the path will have multiple copies of a track.
- Manually syncing files can create duplicates of files that have previously been synced.
- If a device has multiple storage locations (e.g. internal storage + SD Card), the sync profiles for each location are configured independently, so for example, it’s possible to accidentally choose the same Artist in both profiles, resulting in duplicates.
Applies to: MMA, MMA↔MMW, MMW4, MM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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